울산시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울산시회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주신 운영위원 및 회원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4년 12월 운영위원회를 준비하고 송년의 밤을 같이 보내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우리 운영님들의 자리가 빠쁘고 약속이 많은 시기라 2005년 신년회 자리로 늦추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회장으로서 다시 한번 죄송하게 여기며 신년회 자리에는 꼭 참석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올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2005년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울산시회 회장 최오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