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보 12호] 병원행정CEO아카데미 과정을 돌아보며-박만섭 서울대병원 경영관리팀장
- 등록일 : 2005-04-27 00:00
의료시장개방에 따른 영리법인 병원 제도 도입 등 의료시장 구조 변화에 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사단법인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가 병원행정관리자들의 최고위 교육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병원행정CEO아카데미 교과과정"을 개설한 것이 꼭 1년전이다.
이 과정은 여타의 보건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고위정책과정 등과는 달리 약 8개월간의 장기 연수과정을 통하여 병원행정CEO로써 병원의 비젼과 장.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 정책과 전략을 독자적으로 수립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필자도 이 교과과정 내용들이 병원행정 간부라면 필수과목이라고 할 수 있는 교과목으로 편성되었다는 점과 또한 분야별로 이론과 실무에서 역량있는 강사진으로 구성된 점들이 지원을 하게 된 배경이다.
5월부터 시작하여 12월에 수료하기 까지 매주 두 차례의 강의와 방학 중의 사이버 강의로 사실 주경야독하는 관리자들에게는 많은 부담이 되었지만 하루 3시간의 강의 중에서 교수의 강의외에 진행되는 연수생의 토의와 사례발표는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고단한 줄 몰랐다.
2004년5월에 입학한 1기생들은 신원한 순천향대학 부천병원장(자치회장)을 비롯하여 대학병원의 진료부원장과 중소병원급 병원장과 이사장 그리고 주요 대학병원의 간부와 중소병의원의 행정책임자와 의정병과에 재직하고 있는 군 및 벤처회사 대표 등 다양한 병원행정 관리자들간의 정보교환도 큰 도움이 되었다.
아울러 강의 기간 중 틈틈히 특강으로 각계각층의 주요인사들과의 교류를 할 수 있었으며 특히, 이 과정은 추상적이고 정책적인 면 보다 현업에 도움이 되는 강사진과 교과목의 편성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병원행정CEO아카데미를 지원할 때만하더라도 기대반 의심반하였으나 막상 수업에 참여하고 보니 교과목들이 병원 경영관리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고 새로운 이론과 사례들을 접할 수 있어 필자로서는 큰 경험과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더욱이 1년동안 수업을 받으면서 병원의 특성과 성향이 다른 병원 관리자들을 많이 알게 된 것은 돈으로 살수 없는 소중한 재산이라고 생각한다.
과정기간 동안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일은 12월에 실시된 싱가포르 해외연수에 참여하여 낮에는 싱가포르 병원들을 견학하고 연수생들이 싱가포르 시내의 밤 열기속을 다닌일로 싱가포르도 낮과 밤이 상이하다는 것을 느꼈다. 낮에는 질서가 잘 잡히고 깨끗한 도시지만 밤에는 호객하는 사람, 술이취해 길거리에 누워있는 사람 등 서울시내 밤거리와 매우 유사하여 친숙한 느낌을 받았다.
끝으로 필자와 1기생 전원이 무사히 수료를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와 한국병원경영학회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
모쪼록, 병원행정CEO아카데미 교과과정이 병원산업 기반조성의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메카가 되길 바라며, 2005년도 병원행정CEO아카데미에 병원관리자들의 많은 참여가 있길 기대한다.
이 과정은 여타의 보건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고위정책과정 등과는 달리 약 8개월간의 장기 연수과정을 통하여 병원행정CEO로써 병원의 비젼과 장.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 정책과 전략을 독자적으로 수립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필자도 이 교과과정 내용들이 병원행정 간부라면 필수과목이라고 할 수 있는 교과목으로 편성되었다는 점과 또한 분야별로 이론과 실무에서 역량있는 강사진으로 구성된 점들이 지원을 하게 된 배경이다.
5월부터 시작하여 12월에 수료하기 까지 매주 두 차례의 강의와 방학 중의 사이버 강의로 사실 주경야독하는 관리자들에게는 많은 부담이 되었지만 하루 3시간의 강의 중에서 교수의 강의외에 진행되는 연수생의 토의와 사례발표는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고단한 줄 몰랐다.
2004년5월에 입학한 1기생들은 신원한 순천향대학 부천병원장(자치회장)을 비롯하여 대학병원의 진료부원장과 중소병원급 병원장과 이사장 그리고 주요 대학병원의 간부와 중소병의원의 행정책임자와 의정병과에 재직하고 있는 군 및 벤처회사 대표 등 다양한 병원행정 관리자들간의 정보교환도 큰 도움이 되었다.
아울러 강의 기간 중 틈틈히 특강으로 각계각층의 주요인사들과의 교류를 할 수 있었으며 특히, 이 과정은 추상적이고 정책적인 면 보다 현업에 도움이 되는 강사진과 교과목의 편성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병원행정CEO아카데미를 지원할 때만하더라도 기대반 의심반하였으나 막상 수업에 참여하고 보니 교과목들이 병원 경영관리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고 새로운 이론과 사례들을 접할 수 있어 필자로서는 큰 경험과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더욱이 1년동안 수업을 받으면서 병원의 특성과 성향이 다른 병원 관리자들을 많이 알게 된 것은 돈으로 살수 없는 소중한 재산이라고 생각한다.
과정기간 동안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일은 12월에 실시된 싱가포르 해외연수에 참여하여 낮에는 싱가포르 병원들을 견학하고 연수생들이 싱가포르 시내의 밤 열기속을 다닌일로 싱가포르도 낮과 밤이 상이하다는 것을 느꼈다. 낮에는 질서가 잘 잡히고 깨끗한 도시지만 밤에는 호객하는 사람, 술이취해 길거리에 누워있는 사람 등 서울시내 밤거리와 매우 유사하여 친숙한 느낌을 받았다.
끝으로 필자와 1기생 전원이 무사히 수료를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와 한국병원경영학회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
모쪼록, 병원행정CEO아카데미 교과과정이 병원산업 기반조성의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메카가 되길 바라며, 2005년도 병원행정CEO아카데미에 병원관리자들의 많은 참여가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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