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의료진] 반다아체서 4개월간 구호활동…1만2000여명 진료
- 등록일 : 2005-07-15 00:00
지난해 12월 발생한 지진해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던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 급파, 사랑과 희망의 진료활동을 펼쳤던 가톨릭해외의료지원팀(단장 김중호 신부)이 4개월 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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