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정영권 신임 회장 선출
- 등록일 : 2019-02-25 00:00
정영권 신임 회장 “협회의 새로운 도약과 활로 모색하겠다” 제29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2월 23일(토), 오후5시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전국 18개 시·도회 120여명의 대의원이 모인 가운데 진행 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9대 임원 선출 및 2019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제19대 회장선거에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사무국장 정영권 후보가 단독 출마했으며, 감사에는 홍성삼(서울아산병원 후생사업팀장), 박종택(서울성모병원 원무팀장) 전 감사가 후보로 출마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만장일치로 19대 회장에 정영권 후보를 감사에는 홍성삼·박종택 후보를 추대했다. 총회 의결로 위임된 부회장 및 이사 선임은 추후 발표 될 예정이다. 졍영권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지난 20여 년간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와 함께 한 시간들, 그리고 서울대병원 및 서울시보라매병원 사무국장으로 재직한 32년의 병원행정 경험과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며 “부족하지만 협회 발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정영권 신임 회장은 “최근 면허를 기반으로 하는 여러 직능 단체는 병원행정 영역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 이라며 협회가 직면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개척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신임 회장은 “협회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혜가 더해진다면 우리 협회는 새로운 활로를 열고 도약을 모색할 수 있으리라 굳게 믿는다” 며 “저와 더불어 임원 및 대의원 여러분들의 협회 사랑이 하나가 되어 우리 협회가 도약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정영권 신임 회장은 협회 운영 방안으로 △중앙회와 시도회간 소통과 화합의 채널 구축 △회관 재건축 등 중장기 종합 계획 수립 및 뉴 비전 실현 △획기적인 회원 증대 방안 마련 및 회원과 회비 관리시스템 구축 △가칭 ‘원무행정사’ 등 새로운 병원행정 실무 자격 신설 △회비 수입 구조 평생회비 중심으로 다변화 및 수익사업 발굴과 기부금 활성화를 위한 발전후원회 구성 △병원행정사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 및 회원 권익보호 증진 등을 제시했다. 정영권 신임 회장은 한양대 병원행정 석사, 가천대 보건학 박사 출신으로 서울대병원 교육, 인사, 홍보대외협력, 비서실, 원무, 재무 등을 거쳐 현재 서울시보라매병원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협회 부회장 겸 대학병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으로 △회원 서비스 개선 및 조직 정비를 통한 회비증대방안 마련 △병원행정사 및 건강보험사 자격시험 실시 △회원관리 전산시스템 2단계 구축 △협회 자격증 공신력 확보를 위한 전담 추진팀 구성 △회관 재건축 추진팀 구성 △병원행정관리 관련 수가체계 개선 TFT 운영 △미래발전위원회 제언 검토 및 협회발전 시행방안 마련 등을 마련했다. 그리고, 올해 사업에 필요한 예산 10억 3930만원으로 의결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3시 계룡스파텔 백두홀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여 2018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와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관한 건을 의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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